송중기와 사진찍은 안현모 그녀는 누구?

송중기와 사진찍은 안현모 그녀는 누구?

송중기와 봉사 활동을 하면서 같이 사진을 찍어 화재가 되고 있는 한현모 그녀를 소개 합니다. 그녀는 84년생으로 SBS와 CNBC 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중 입니다.

" 북미정상회담 " 과 "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 방송에서 동시 통역을 맡으면서 미모와 실력이 화재가 되어 실검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특히 외모가 눈에 띄는데요 나연수 YTN기자 와 김빛이라 KBS 기자등과 " 얼짱 기자 "로 알려 지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남편 라이머씨와 결혼 도 했는데요 라이머씨는 77년생으로 과거 이현도, 이효리 등 스타들의 객원래퍼로 활동 했던 뮤지션이면서 이후 브랜뉴뮤직을 설립 하여 버벌진트, 블락비, 애즈원, 범키, 산이, 스윙스 등의 앨범 제작으로 힙합의 알리는데 일조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안현모는 " 송중기씨 옆에서 반찬을 푸다니 태양의후예 이신줄만 알았는데 천사의후예 셨다 라는 재치있는 글과 사진을 올려 이번에도 화재가 되어 실검 1위까지 올랐습니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 다섯인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학과,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지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