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에 살짝 맘이 있다 요즘 연애의 맛을 보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배우 이필모가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 에서 만난 서수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습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김동욱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필모는 '연애의 맛'에서 만난 소개팅녀에 대해 " 첫번째 만난 분과 실패했으나 지금은 좋다 "면서 진지하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 살짝 마음 있다, 정말 괜찮은 사람 "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제작진측에서 소개팅녀와 평상시에 연락을 자제 시켜 불만스러워했습니다. 모든지 카메라 앞에서만 하라..
황미나 기상케스터 김종민과 함께 " 연애의 맛 " 에 출연 하여 화재가 되고 있는 그녀 김종민 과는 무려 14살 차이 인데요 먼저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26살입니다. 1993년생. 이에 반해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40살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연애의 맛’을 통해 ‘1일’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종민은 “오늘부터 1일 해줄 수 있겠니?”라고 물었고, 이에 황미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가상 커플’로 치부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진지한 모습에 염원을 담아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시청자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인스타 그램에 살짝 들어가보면 너무 미인이지요. 누리꾼들도 연애의 맛 방송에서 황미나씨를 보고 검..
김종민 황미나 오늘부터 1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소개팅 상대인 황미나에게 고백을 전했습니다. 황미나를 만난 김종민은 함께 레스토랑으로 가며 대화를 리드했습니다다. 황미나는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김종민에 “연애는 언제가 마지막이었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중간에 썸은 물론 있었다. 하지만 오래 사귄 게 사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지만, 똑같은 질문에 “옛날에”라는 현명한 답변을 하는 황미나를 보며 “당했다”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종민은 “나도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걱정이 많았다. 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김종민은 황미나 몰래 근처 꽃집에 꽃다발을 주문해 놓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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