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연인과 2018년 마지막날과 2019년 첫날을 맞이 한다면 어디서?

2018 올해도 30일 31일 2일 남았습니다. 올해 마무리들 잘 하고 계신가요? 매년 마지막날 새해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명소를 찾곤 합니다. 내년은 황금돼지해 라서 그런지 해돋이, 해넘이 명소에 관심을 많으실 텐데요

몇군데 소개도 하고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자 합니다.

1. 도심에 계시다면

응봉산 팔각정, 안산 봉수대, 밤섬, 마포대교

2. 서울 외곽에 계시다면

아차산, 북한산 시단봉, 도봉산 천축사, 수락산 도안사, 봉산 해맞이공원, 매봉산 정상, 수원화성동북포루

3. 공원에 가까이 계시다면

월드컴공원 하늘공원 동측 정상,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

4. 지방 원정을 하신다면

전라북도 해안 변산반도, 경상남도 거제시 해금강, 충청남도 태안 운여해변, 추암촛대바위, 제주도 서귀포시 형제섬, 강릉 정동진, 포항 호미곶, 부산 해운대, 부산 광안대교, 울산 강양항

등 해돋이 를 할 수 있는 곧은 많은데 그중에서 연인과 간다면 몇군데 추려 지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