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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에게서 1년만에 전화가 온다면?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 같이 여행을 하고 음식을 먹고 음악을 공유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둘은 자연스럽게 썸타는 사이가 되고 또 연인으로 발전 하여 즐겁고 행복 했던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말다툼은 오해와 오해를 물고 늘어져 결국은  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나긴 말다툼으로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 했고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둘은 합의 하에 헤어지기로 합니다.



둘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모두 잊은 듯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 날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1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입니다.



여러분은 전화를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무시 해 버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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