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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케스터


김종민과 함께 " 연애의 맛 " 에 출연 하여 화재가 되고 있는 그녀 김종민 과는 무려 14살 차이 인데요


먼저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26살입니다. 1993년생. 이에 반해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40살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연애의 맛’을 통해 ‘1일’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종민은 “오늘부터 1일 해줄 수 있겠니?”라고 물었고, 이에 황미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가상 커플’로 치부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진지한 모습에 염원을 담아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시청자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인스타 그램에 살짝 들어가보면 너무 미인이지요. 누리꾼들도 연애의 맛 방송에서 황미나씨를 보고 검색에 열을 올렸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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