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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가로채널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여인 이영애가 가로채널에 출현 했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미모가 그대로네요

 

양세형은 미모 비결에 대해 물었고 이영애는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양세형은 “애매한 답 말고 하나만 말해달라”며 구체적인 답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이영애는 “뭐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라며 “관리도 적당히, 바르는거 적당히, 생각도 적당히”라고 대답했습니다.


쌍둥이 자매들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역시 유전자의 힘인걸까요?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 스무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권 승빈을 얻었습니다. 


1951년생인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는 서울고, 미국 시카고대, 일리노이 공과대 대학원을 졸업한 교포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신규사업팀장을 거친 뒤 1987년 한국레이컴 케이원전자를 세웠습니다. 현재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이영애는 아들, 딸과 함께 직접 운전해 양평 문호리 고향을 찾았습니다.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곡을 추천해달라"고 말하자 승빈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골랐습니다. 강호동은 "'아모르파티'를 선곡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이영애는 "사실 내가 좋아하는 곡이다. 신나지 않느냐"고 답했습니다. 영상 속 이영애는 '아모르파티'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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