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의여왕 김교순 충격적인 모습으로 1970년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누린 배우 김교순 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1일 TV조선 " 구조신호 시그널 "은 김교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교순은 결혼 후 일본에 살다 국내로 돌아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췄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교순은 뜻밖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진하게 그린 눈썹, 새빨갛게 칠한 입술 등으로 일명 ‘펭귄 할머니’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김교순과 같이 활동했던 배우 김형자의 도움으로 김교순의 집이 공개됐는데요. 그는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쓰레기는 집 입구부터 침실까지 가득했고 특히 김교순은 쓰레기가 가득한 곳에서 20년을 살았다고 밝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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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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