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심해지면 폐 면역력 떨어져요 When the diarrhea gets worse, I lose my lungs.
일교차 심해지면 폐 면역력 떨어져요 When the diarrhea gets worse, I lose my lungs. 하루 걸러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외출하기 어려워지는 요즘입니다. 또한 뚝 떨어진 기온으로 감기나 독감에 걸린 호흡기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가장 고통받는 우리 몸의 장기는 폐(肺)입니다. 호흡을 통해 늘 외부와 접촉하는 폐는 이상이 생기거나 본래 기능이 약해지면 감염이나 손상을 입으면서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미세먼지나 황사로 생겨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폐에 침범해 폐의 점막을 손상시키고, 손상된 점막은 또 다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여기에 2차적으로 세균이 침범하면 쉽게 폐렴으로 이어집니다. 겨울 초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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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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