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조현병 조현병 환자로 알려진 50대 남성의 인천시 무기 난동 사건을 바라보는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5일 칼을 들고 거리를 배회하다 행인 두 명의 뒷목과 얼굴에 상처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조현병 환자로,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한조현병학회는 조현병 환자를 '잠재적 흉악범'으로 보는 '사회적 낙인'이 확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회는 지난 7월 " 조현병 자체가 공격적, 높은 범죄율로 포장돼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가혹하게 확산하는 데에는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 "는 취지의 성명을 낸 바 있습니다. 성명에서 학회는 " 대부분의 환자는 온순하며 일부 환자에게서만 급성기에 공격성이 나타난다. 범죄와 연관되는 조현병 환자의 폭력은 소수인 데다 그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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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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