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오늘 드라마 "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보았습니다. 예고편도 보지 않고 아무 기대 없이 첫회라기에 보기 시작 했습니다. 다만 등장 인물이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아서 평타는 치겠구나 했습니다. 등장 인물을 소개 할께요 박태수 (고수)태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현대판 노예 중에 상노예, 대학병원 펠노예다.남들은 1, 2년 하는 펠로우를 4년째 하고 있는 롱펠로우 신세로지방 의대 출신이라 태산병원에 남을 수도, 다른 병원에 갈 자리도 없어서최석한 교수 밑에서 4년째 충성을 다하고 있다.언제라도 교수가 후 불면 훅 꺼져버리는 게 펠로우 목숨이라간호사들은 태수를 촛불이라 부른다. 언젠가는 횃불처럼 타오르길 바라면서. 태수는 돈 때문에 흉부외과를 지원했다. 전공의 월급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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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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