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양육권 이탈리아 셰프에게 빼앗겨
옥소리 양육권 이탈리아 셰프에게 빼앗겨 마침내 배우 옥소리와 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의 길고 긴 양육권 분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13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옥소리는 이탈리아 셰프 A씨와 두 자녀를 두고 벌인 양육권 소송에서 패소 했는데요 옥소리는 항소 까지 하며 긴 시간 재판을 진행했지만 최근 1심과 같은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하네요. 옥소리는 해당 매체에 " 1심과 2심, 3심을 거쳐 항소심까지 진행 했다. 2016년부터 2년 6개월 간 재판을 진행 했다.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는데 양육권을 갖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 옥소리는 " 아이들은 아빠가 20일, 엄마가 10일 동안 돌보게 됐다. 방학 때는 반반씩 보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아이들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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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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