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 김정은 위원장이 20일 남측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나눠줄 것을 요청하며 송이버섯 2톤을 남쪽으로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송이버섯에 대한 관심이 새삼 커지고 있습니다. 송이버섯의 주산지가 한국에서는 백두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덕현 박사 저 '백두산의 버섯도감1'에 따르면, 송이버섯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난다고 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소나무숲, 신갈나무숲 등에 서식한다. 따라서 요즘이 송이버섯이 시장으로 많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균모는 육질이고 지름 5~15(30)cm이며 구형 또는 반구형에서 편평하게 되며 중앙부가 둔하게 돌출된다. 균모 표면은 마르고 진한 황갈색, 갈색 또는 암갈색의 섬유상 인편이 있고 때로는 총모상으로 ..
이슈를 알려 드려요
2018. 9. 20. 15: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유혜원
- 방탄소년단
- 정유미
- 날씨
- 국민청원
- 고양시화재
- 수시모집
- 내사랑치유기
- 다이어트
- 김태리
- 김정은
- 완벽한타인
- SNS
- 이재명
- 문재인
- 추석
- 연애의맛
- BTS
- 태풍
- 남북회담
- 백두산
- 라디오스타
- 판빙빙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 김부선
- 아이폰XS
- 인스타그램
- BMW
- 골목식당
- 백일의낭군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