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태 옐로카드
권순태 옐로카드 스포츠에서 적당한 긴장감과 승부욕은 경기에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소속팀이나 개인에게 불리해 질 수 있으며 심지어 경기를 보는 관객들에게 인상을 찌프릴 수 있습니다.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골키퍼 권순태 선수가 수원삼성 블루윙즈와의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 1차전에서 흥분한 모습을 보여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수원과 가시마는 3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일본 이바라키 현 가시마에 위치한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날 수원은 전반 2분 만에 얻은 코너킥을 염기훈이 올렸고 이 공이 가시마 수비수를 맞고 골라인을 넘으며 앞서갔습니다. 기세를 잡은 수원은 전반 6분 데얀이 상대 골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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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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